앵글러플라이

이름

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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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m5448@naver.com

작성일

2014-01-22

조회수

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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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난 토요일에 진우지에서 뵈었던 달콤과 달콤아빠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진우지에서 뵈었던 달콤이랑 달콤아빠입니다^^

저는 와이프인 달콤이구요~ㅎㅎ

그날 캐스팅 강습 정말 감사했답니다

둘이 늘 맨땅에 헤딩해가며 배우는 스타일인데 ㅎㅎㅎㅎㅎ

너무 적절한 비유와 표현으로 너무 쉽게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아직도 동영상 볼 때마다 항상 새롭지만^^;

저는 아직 플라이가 겁나서 스피닝으로 마구 잡아대긴 했지만

꼭 플라이 캐스팅 잘해서 잡아보고 싶어요!!

열심히 연습할려구요 ㅎㅎㅎㅎㅎ

조만간 또 찾아 뵙겠습니당~^^

날이 춥네요~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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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사진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이 힘든 과제라고만 생각했는데,
뭔가를 배운다는 즐거움과 더불어 따라오는 성과는 뿌듯하죠!
^^ 자주뵈요.

2014-01-23 12: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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