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러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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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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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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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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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1년만에 찾아가는 지수리...옥천IC 부근만 벚꽃이 피었을뿐.....

대청호 수위가 높아 지수리 취수탑의 여울은 없네요.

지수리의 진정한 봄이 오면 많은 플라이낚시 매니아로 붐비겠죠.

가덕교 하류 콧구멍 다리에서 라인을 날렸지만 입질은 커녕 심한 바람에 지쳐만 갔죠...조금 더 기다렸다 오라네요,

지금 청마여울이 첫 여울이네요....조금만 기다리면 진정...지수리에 봄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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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러 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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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조금만 더 피면 ~~~~~
벌써 부터 지수리 끄리 손맛이 기다려 집니다.
지수리 상황 전파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누군가 수고하신 덕분에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3-04-09 00:05:50

WRich
221.160.77.145

맨밑에 열쇠는 없고 자물쇠는 아마 연인이 헤어지지 말자고 그런의미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진을 올린 이유는 끄리시즌엔 자물쇠 만큼 많이 잡으라는 의미로 올렸습니다...

2013-04-10 16:37:05

양털
182.218.149.221

사진만으로도 지수리모임이 기다려집니다~~~모임할때쯤이면 벚꽃이 만발하겠내요~`ㅎㅎ

2013-04-10 21: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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