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러플라이

이름

박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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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4-07

조회수

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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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십천 & 동남천

봄을 재촉하는 빗속에서,,,

뜻이같은 분들과 즐거운 조행길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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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러 플라이
112.169.176.78

함께 하신분들이 스타일이 비슷해서, 마음이 너무 편했던 하루였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2013-04-08 01:01:38

꽁찌
218.238.15.111

재미있는 조행길이었습니다. 점심때 해프닝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사진고맙습니다.

2013-04-08 12:15:16

양털
182.218.149.221

비내리는 계곡과 물고기 플라이피셔님들의 모습이 외국잡지사진을 보는것같내요~~~물고기들고 환하게 미소지으시는 꽁찌님 모습에서 행복함이 묻어나는것 같습니다~~ㅎㅎ

2013-04-10 21: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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