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러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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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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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조회수

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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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젠 계곡으로 달려야죠

집을 나설땐 포근했는데 장광자에 도착하니 춥더군요,

지난주 추웠지만 폭발적인 조과에..은근히.......

대상어의 활성도는 저조했지만 오뎅모임인가 할 정도로 많은분들이 오셔서 더욱 즐거웠던거 같네요.

3월이면 품절남이 되는 류경선님과 예비신부도 손맛을 즐기고..

이젠 저수지 낚시는 접고 계곡으로 달려야겠네요.

모처럼 뵙는분들도 있어 반가웠고 늘 뵙던분들 역시 반갑고 즐거웠던 토요일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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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
112.156.247.37

마음은 이미 계곡으로 가고있습니다~~ㅎㅎ

2013-02-05 16:53:50

앵글러 플라이
112.169.176.78

아직 계곡은 겨울입니다. (ㅜㅜ)
조금더 미루시는게 좋을 듯 ~~~~~~. 3월 저수지가 더 재미납니다.

2013-02-06 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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