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러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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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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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11-26

조회수

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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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람 안불어 좋은날

모처럼 가 본 장광지

날이 따스할거 같았는데 가이드에 얼음이 어네요.

체크님핑대 사서 첫 출조 미르님.

"낚시대 넘 좋은데요" 감탄 연발.

장광지를 너무 사랑하는 남푸우님...4년만에 다시 만나네요.

초보이지만 조과는 고수인 덴버 정준석님...에보텍 라인을 걸고 줄이 알아서 나가네요 하며...

가두리에 붙이기만 하면 나오는데 그 자리 들어가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오후 3~4시경 무지개송어 입질이 뜸할때 캐스팅교클리닉.

낚시왕의 길은 멀고도 험하죠.,

즐겁게 낚시 했던 일요일이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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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
114.52.241.74

이번에 앵글러님의 캐스팅교육으로 멘붕상태가 되었습니다....
낚시왕의 길은 멀고도 험한거 같아요 ㅠㅠ

2012-11-26 12:03:36

양털
182.218.145.7

낚시 가고 싶어지내요~~ㅠㅠ

2012-11-26 12:17:57

앵글러 플라이
112.169.176.78

ㅋㅋ 앵글러 캐스팅 스쿨의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2012-11-26 15:10:50

오렌지
59.8.155.65

나도 캐스팅을 꼭 배워야 할 부분이 있는데...

2012-11-27 12: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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